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문명: 비욘드 어스/유닛 (문단 편집) ==== 공통 유닛 ==== ||<-3>[[파일:external/well-of-souls.com/be_infantry2.jpg|version=ede398a694299dbea33131d3053e4cad]]||<-3>[[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120px-CivBeSoldier.png]]|| || 명칭 || 비용 || 이동력 || 원거리전 || 근거리전 || 요구 조건 || || 군인(Soldier) || 60 || 2 || n/a || 10 || 기술;정착(Habitation) || >콜로니 최초의 군인은 육군이 아니라 공군-항공우주 사령부 소속이었습니다. 하지만 통념과는 달리, 이들은 원래 항성간 군대로 창설된 것이 아니라 무중력 공간을 포함하여 높은 고도와 행성 바깥의 공간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전을 수행하도록 훈련 받은 특수작전부대였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군대는 인류가 항성간 콜로니를 계획한 후에야 완성되었습니다. 당시의 특수작전부대를 다목적 공격/정찰 팀으로 탈바꿈시키고 낯선 세계에서 전초기지를 세우는 이주단을 지원하는 딱 한 가지 임무를 맡긴 것이었습니다. >이 임무를 위해 군인들은 기밀복을 착용하고 극한의 온도와 방사선 등 여러 가지 혹독한 환경에서 버틸 수 있는 훈련을 받았습니다. 기밀복을 입고 활동하려면 육체적으로도 강인해야 했지만 평균보다 높은 지능이 필요했기에, 군인들은 정신과 육체를 동시에 단련하는 집중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수료해야 했습니다. >콜로니가 만들어진 행성에서 최초로 탐사 임무를 수행한 이들이 바로 이 군인들로, 외계인 주둔지를 없애고 미지의 지형을 지도로 작성하는 임무도 맡았습니다. 사망률이 엄청나게 높았지만 임무를 완수하지 않고 전사하는 병사는 아무도 없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용감함 병사들의 활약이 없었다면 우리 콜로니들이 이 낯선 세계에서 얼마나 오래 살아남았을지 의문입니다. 비욘드 어스의 가장 첫 전투유닛. 기존 문명 시리즈의 전사와 같은 위치이다. 설정 상 각국의 공군-우주군 소속으로, 무중력, 저산소 등의 외계 환경에서 비전투요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원받는 특수부대이며, 특성상 사망률이 높지만 임무는 거의 완수한다고 한다. 설정은 간지나지만, 플레이어로 하여금 새로운 행성의 두려움을 몸소 겪게 만드는 유닛. 울프 비틀을 제외하면, 버프가 없는 상태에서 이길 수 있는 외계인이 하나도 없다. 이러한 허약함 때문에 비욘드 어스의 초기 플레이가 생존 컨셉으로 흘러가게 만드는 원흉. 플레이어들은 정말로 '''살기 위해서''' 지향성을 올리기 위한 노력을 하게 될 것이다. 어쨌든 확장하고 싶은 타일 근처에서 깔짝거리는 울프 비틀을 처리하거나, 수도 주변을 개척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게임에서 가장 애정을 갖고 다루게 되는 유닛이다. 물량전이 시작되면 유닛 하나를 애지중지 하는 상황이 거의 안 나오기 때문에, 군인 하나에 일희일비하게 되는 묘한 매력이 있다. ||<-3>[[파일:external/hydra-media.cursecdn.com/Marine_ss.jpg|version=cd534948b50c84bf46332653c947a83d]]||<-3>[[파일:external/img2.wikia.nocookie.net/CivBeMarine.png]]|| || 명칭 || 비용 || 이동력 || 원거리전 || 근거리전 || 요구 조건 || || 병사(Marine) || 110 || 2 || n/a || 14 || 친화력;종류 무관 레벨 1 || || 선택 특전1 ||<-5>적 공격시 15% 전투력 보너스|| || 선택 특전2 ||<-5>승선 상태가 아닐시 체력 5 추가 회복|| 병사는 오역으로, 해병이 옳다. 무슨 지향이든 1만 올리면 바로 쓸 수 있는 보병. 문명 5로 치자면 거의 전사와 검사 정도의 전투력 차이이기에 고작 지향 레벨 하나 차이로 진짜 압도적으로 관광당할 수 있다. 게다가 철 같은 별도의 자원도 필요가 없기 때문에 지향 레벨만 빨리 올리면 잠시 동안 큰 군사적 이점을 얻게 되는 것. 이는 후반유닛들도 동일하다. 군인 쓸 적엔 확장과 탐사에 방해가 되는 외계인에게 처절하게 저항하는 느낌이었다면, 해병이 나오는 순간 화약과 쇠맛을 제대로 보여주며 외계인 떨거지놈들을 학살하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주적은 거의 무조건 드론과 맨티코어가 된다. 물론 초반부터 전쟁을 하려고 순수-무력 미덕을 찍었다면, 다른 스폰서의 정착촌을 꿀꺽하는 전략에도 유용하다. 초반에 외계종 관리가 쉬운 순수이념이라면 거의 필수적으로 노리는 전략. 초반 순수 1은 누구나 찍는 추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